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과 후 전쟁활동/등장인물 (문단 편집) ==== 송경우 ==== [[파일:attachment/방과 후 전쟁활동/송경우.jpg]] >'''"아냐… 나 원래 이런 거 찍는 거 좋아해서 한다고 그런 거야."''' ||기록병, 작은 키에 왜소한 체구. 성격도 여려보임.|| 남자 6번. 바가지머리에 작은 키, 순수한 외모로 또래에 비해 앳돼 보인다. 도수철, 김덕중, 김치열,일과같은 중간그룹. 카메라로 반 아이들의 매일을 담는 기록병. 다만 그 때문에 본인은 인터뷰 장면에 나오지 못한다. 맡을 때, 같이 주어지는 상점 1점보단 촬영에 관심이 있어 지원했다...고 주장한다. 소심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누구보다 적극적인 아이. 기록병이 된 다음부터는 대화도 않던 아이들에게도 질문을 많이 던지는 등 활발해졌다. 자신과 반대로 키가 큰 이미아에게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포 등장 전에 반에서 예쁜 애들 찾는 잡담을 했는데 미아는 어떠냐고 했지만 친구들의 반응은 웬 뜬금포냐는 반응(…). 25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훈련 때도 능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실전에서도 총 못쏘고 우는 등 별로 활약은 하지 못한다. 이후 B조가 소형세포들의 습격을 받고 뿔뿔히 흩어졌을 때 행방이 묘연했으나 39화에서 크게 다치진 않은 채 집결지에 도착했다 고속도로에서 세포에게 습격을 당해 집결지에 걸어서 돌아오는 일행을 보고 송경우가 일행 중 한명인 하일에게 달려드는 장면이 나오는데, 세포 등장 전 하일과 음료수를 먹으며 김치열과 김덕중에게 다가와서 예쁜 여자애들로 노가리깠던 것등을 보면 하일과 은근히 친했던 것으로 보이며, 국영수 덕분에 망한 B조의 집결지 복귀에서 김덕중의 '일이는 어디갔냐?'라는 질문을 듣고 울음을 터트린다. 단행본 1권에 실린 전쟁 전 방과활동에서 이미아에게 말을 걸려고 시도했으나 2번이나 키 때문에 굴욕을 당하고 좌절한다. 43화에서는 인터뷰 분량이 부족해서 징징댄다고 왕태만이 언급을 한다(…). 45화에서는 조영신, 오성준과 함께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애들이랑 처음으로 소풍온 거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50화에서는 좋아하던 이미아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어느 정도 떨쳐냈는지 전시 때처럼 반 아이들과 인터뷰 진행을 했다. 가족으로 [[대학생]]인 누나가 있는데 대학생이 되자 '''3단 변신'''을 했다고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